한국사 심화 · 2026제78회

일제국어 연구와 조선어 학회

41.(가) 단체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41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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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한글을 지킨 사람들 — 조선어연구회에서 조선어학회로

일제 강점기에도 한글을 연구하고 지키려는 움직임은 계속되었다. 학자들은 단체를 만들어 한글의 문법과 표기법을 정리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벌였다.

  1. 1921조선어연구회 창립(주시경의 제자들이 중심)
  2. 1926가갸날 제정(훈민정음 반포 480주년 기념, 오늘날 한글날의 시초)
  3. 1931조선어연구회를 조선어학회로 개편
  4. 1933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
  5. 1936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발표
  6. 1942조선어 학회 사건 — 일제가 회원들을 체포하고 학회를 강제 해산, 『큰사전』 편찬이 중단됨

가갸날을 제정한 것은 조선어연구회이며, 이 단체는 훗날 조선어학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41번 해설

정답: 2

  1. 학술지로 진단 학보를 발행하였다.

    정답: X

    학술지로 『진단학보』를 발행한 것은 진단학회다. 조선어연구회와는 다른 단체다.

  2. 가갸날을 제정하고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정답: O

    가갸날을 제정하고 기념식을 연 것은 조선어연구회다. 1926년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기념해 한글날의 시초가 된 가갸날을 정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3. 태극 서관을 설립하여 서적을 보급하였다.

    정답: X

    태극 서관을 설립해 서적을 보급한 것은 신민회다. 조선어연구회와는 다른 단체다.

  4. 주시경, 지석영 등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였다.

    정답: X

    주시경, 지석영 등이 중심이 되어 활동한 것은 대한 제국 때의 국문 연구소(1907)다. 조선어연구회와는 다른 단체다.

  5. 영은문이 있던 자리 부근에 독립문을 건립하였다.

    정답: X

    영은문이 있던 자리 부근에 독립문을 세운 것은 독립협회다. 조선어연구회와는 다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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