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8회

고대신라의 삼국 통일

7.다음 상황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7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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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대야성 전투에서 삼국 통일까지

642년 백제가 신라의 대야성을 함락시키자 김춘추는 딸과 사위를 잃었다. 김춘추는 고구려에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이후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맺었다. 나당 연합군이 결성되자 백제는 크게 위태로워졌다.

  1. 642백제가 대야성을 함락 → 김춘추가 고구려에 원병을 청했으나 실패
  2. 648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나당 동맹) 체결
  3. 660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공격, 계백이 황산벌에서 항전했으나 패배 → 백제 멸망
  4. 668고구려 멸망
  5. 676신라가 당군을 몰아내고 삼국 통일 완성

대야성 전투에서 패한 뒤 김춘추가 벌인 외교가 나당 동맹으로, 다시 백제 멸망(660)으로 이어졌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7번 해설

정답: 4

  1. 진흥왕이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정답: X

    진흥왕이 대가야를 병합한 것은 562년이다. 김춘추가 고구려에 군사를 청하러 간 642년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2.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시켰다.

    정답: X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시킨 것은 지증왕 때인 512년이다. 김춘추가 고구려에 군사를 청하러 간 시기보다 훨씬 앞선 일이다.

  3.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정답: X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둔 것은 612년, 고구려와 수의 전쟁 때다. 김춘추가 고구려에 군사를 청하러 간 시기보다 앞선 일이다.

  4. 계백이 이끄는 군대가 황산벌에서 항전하였다.

    정답: O

    계백이 이끄는 군대가 황산벌에서 항전한 것은 660년이다. 대야성 전투(642)에서 패한 뒤 김춘추가 고구려에 군사를 청했으나 거절당했고, 이후 신라는 당과 손잡아 나당 연합군을 이루었다. 그 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하자 계백이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서 맞서 싸웠다.

  5. 광개토 대왕이 신라에 침입한 왜를 격퇴하였다.

    정답: X

    광개토 대왕이 신라에 침입한 왜를 격퇴한 것은 400년 무렵이다. 김춘추가 고구려에 군사를 청하러 간 시기보다 훨씬 앞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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