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8회

고려여진과 금

13.(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13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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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고려와 여진 — 정벌에서 사대까지

여진은 고려의 국경 북쪽에서 점차 힘을 키운 세력이다. 처음에는 고려에 눌려 지냈지만, 세력이 커지면서 국경을 자주 침범했고, 결국 나라를 세워 오히려 고려를 압박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1. 1104윤관이 이끈 고려군이 여진 정벌에 나섰으나 패배
  2. 1107윤관이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 동북 9성을 쌓음
  3. 1109방어의 어려움 등으로 동북 9성을 여진에게 돌려줌
  4. 1115여진이 금을 건국
  5. 1125~1126금이 거란(요)을 멸망시키고 고려에 사대를 요구, 이자겸 등이 이를 받아들임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한 뒤 동북 9성을 쌓았지만, 훗날 여진은 금을 세워 오히려 고려에 사대를 요구했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13번 해설

정답: 5

  1.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항전하였다.

    정답: X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항전한 것은 몽골의 침입 때다. 1232년 최우 정권이 강화도로 도읍을 옮기고 몽골에 맞섰다. 여진과는 무관한 일이다.

  2. 박위가 적의 근거지를 토벌하였다.

    정답: X

    박위가 적의 근거지를 토벌한 것은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섬(대마도)이다. 1389년의 일로, 여진과는 무관하다.

  3. 양규가 곽주성을 급습하여 탈환하였다.

    정답: X

    양규가 곽주성을 급습해 되찾은 것은 거란의 2차 침입(1010) 때다. 여진과는 무관한 일이다.

  4. 송문주가 죽주성에서 적군을 격퇴하였다.

    정답: X

    송문주가 죽주성에서 적군을 물리친 것은 몽골의 침입 때다. 1236년의 일로, 여진과는 무관하다.

  5. 동북 9성을 축조하고 경계를 알리는 비석을 건립하였다.

    정답: O

    동북 9성을 쌓고 경계를 알리는 비석을 세운 것은 윤관이 이끈 별무반이다. 1107년, 여진을 정벌한 뒤 국경 지역에 9개의 성을 쌓아 새로 개척한 땅임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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