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8회

통합지역사

50.(가) 지역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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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부산의 역사 — 왜관에서 임시 수도까지

부산은 예로부터 일본과 가까운 관문으로, 시대마다 다른 모습으로 그 역할을 이어 왔다.

  1. 조선 시대초량 왜관 설치, 일본과의 무역 창구 역할
  2. 1592임진왜란, 동래성 전투(송상현 등이 항전)
  3. 1876강화도 조약으로 부산항 개항(최초의 개항장)
  4. 1920박재혁의 부산 경찰서 투탄 의거
  5. 1929안희제 등이 세운 백산 상회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
  6. 1950~19536·25 전쟁 중 임시 수도 역할

박재혁은 1920년 부산 경찰서에 폭탄을 던져 일제에 맞선 의열단원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50번 해설

정답: 5번

  1. ① 신립이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과 싸웠다.

    정답: X

    신립이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과 싸운 것은 충주 탄금대다. 부산과는 다른 지역이다.

  2. ② 학생들이 2·28 민주 운동을 주도하였다.

    정답: X

    학생들이 2·28 민주 운동을 주도한 것은 대구다. 부산과는 다른 지역이다.

  3. ③ 김사미가 가혹한 수탈에 맞서 봉기하였다.

    정답: X

    김사미가 가혹한 수탈에 맞서 봉기한 것은 운문(경북 청도) 일대다. 부산과는 다른 지역이다.

  4. ④ YH 무역 노동자들이 폐업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였다.

    정답: X

    YH 무역 노동자들이 폐업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인 곳은 서울(신민당 당사)이다. 회사가 처음 세워진 곳은 부산이지만, 농성이 벌어진 곳은 서울이다.

  5. ⑤ 박재혁이 경찰서에서 폭탄을 터뜨리는 의거를 일으켰다.

    정답: O

    박재혁이 경찰서에서 폭탄을 터뜨리는 의거를 일으킨 것은 부산이다. 1920년 의열단원 박재혁은 부산 경찰서에 폭탄을 던져 서장을 처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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