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8회

조선후기조선 후기의 회화와 공예

26.(가) 인물의 작품으로 옳은 것은?

26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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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김정희, 유배지에서 추사체와 세한도를 남기다

김정희는 금석문 연구와 서예, 그림에 두루 능했던 학자다. 제주도로 귀양 가는 큰 시련을 겪으면서도 학문과 예술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경지를 이루었다.

금석문 연구

북한산비 고증
경주 무열왕릉 부근 비석으로 잘못 알려졌던 북한산의 비석이 신라 진흥왕 순수비임을 밝혀냄

서예

추사체
여러 서체를 두루 익힌 뒤 제주도 유배 시절(1840~1848) 자신만의 독창적인 서체를 완성

그림

세한도(1844)
제주 유배 중 제자 이상적에게 그려 준 문인화, 소나무·잣나무와 작은 집만으로 절개를 표현
불이선란도
서예 필법으로 난초를 그린 그림

세한도는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 시절 제자 이상적에게 그려 준 그림이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26번 해설

정답: 5

  1. ① 사진

    정답: X

    이 그림은 신윤복의 「월하정인」이다. 달빛 아래 담 모퉁이에서 만나는 두 남녀를 그린 풍속화로, 『혜원전신첩』에 실려 있다. 김정희가 아니라 신윤복의 작품이다.

  2. ② 사진

    정답: X

    이 그림은 전기의 「매화초옥도」다. 눈 덮인 산속 매화나무에 둘러싸인 집을 그린 문인화로, 김정희와 교유했던 중인 화가 전기가 벗 오경석에게 그려 준 그림이다. 김정희가 아니라 전기의 작품이다.

  3. ③ 사진

    정답: X

    이 그림은 산속 절벽 아래로 배가 지나가는 모습을 그린 수묵 산수화다. 김정희의 작품이 아니다.

  4. ④ 사진

    정답: X

    이 그림은 김득신의 「파적도(야묘도추)」다. 고양이가 병아리를 물고 달아나자 놀란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풍속화다. 김정희가 아니라 김득신의 작품이다.

  5. ⑤ 사진

    정답: O

    이 그림은 김정희의 「세한도」다. 제주도 유배 시절, 사제의 의리를 지킨 제자 이상적에게 그려 준 그림으로, 소나무와 잣나무 몇 그루와 작은 집만으로 겨울의 쓸쓸함과 선비의 절개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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