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8회

근대동학 농민 운동

32.다음 자료가 작성된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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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동학 농민 운동, 두 차례의 봉기

동학 농민 운동은 두 번에 걸쳐 크게 일어났다. 처음에는 탐관오리의 수탈에 맞서 봉기했고, 두 번째는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

  1. 1894.1고부 농민 봉기(조병갑의 수탈에 항거)
  2. 1894.4황토현 전투 승리 등 1차 봉기 확산
  3. 1894.5전주성 점령 → 정부와 전주 화약 체결, 집강소 설치(농민 자치 기구)
  4. 1894.6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 청일 전쟁 발발
  5. 1894.9~10반외세를 내걸고 2차 봉기, 남접(전봉준)과 북접(손병희)이 논산에 집결
  6. 1894.11우금치 전투에서 관군·일본군에 패배

남접과 북접이 논산에 집결한 것은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과 청일 전쟁 발발 이후, 2차 봉기 때의 일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32번 해설

정답: 3번

  1. ① 농민군이 황토현에서 관군에 승리하였다.

    정답: X

    농민군이 황토현에서 관군에 승리한 것은 1894년 4월, 1차 봉기 초반의 일이다. 무주 집강소 문서(2차 봉기 직전)보다 앞선 시기다.

  2. ②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교정청이 설치되었다.

    정답: X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교정청이 설치된 것은 1894년 6월, 전주 화약 이후 조선 정부가 자체 개혁을 위해 설치한 기구다. 무주 집강소 문서보다 앞선 시기다.

  3. ③ 남접과 북접의 농민군이 논산에 집결하였다.

    정답: O

    남접과 북접의 농민군이 논산에 집결한 것은 1894년 10월, 2차 봉기 때다.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고 청일 전쟁을 일으키자, 동학 농민군은 일본을 몰아내기 위해 다시 봉기했고, 전봉준이 이끄는 남접과 손병희가 이끄는 북접이 논산에 모여 힘을 합쳤다.

  4. ④ 교조 신원을 요구하는 삼례 집회가 개최되었다.

    정답: X

    교조 신원을 요구하는 삼례 집회가 열린 것은 1892년이다. 무주 집강소 문서보다 훨씬 앞선 시기다.

  5. ⑤ 조병갑의 폭정에 항거하여 군민들이 관아를 습격하였다.

    정답: X

    조병갑의 폭정에 항거해 군민들이 관아를 습격한 것은 1894년 1월 고부 농민 봉기다. 무주 집강소 문서보다 앞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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