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8회

고려고려의 건국과 후삼국 통일

10.밑줄 그은 ‘이 전투’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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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공산 전투에서 고창 전투까지, 후삼국의 주도권이 바뀌다

고려와 후백제는 후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여러 차례 전투를 벌였다. 처음에는 견훤이 앞섰지만, 몇 년 뒤 왕건이 지역 호족들의 도움을 얻으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1. 927공산 전투(대구) — 견훤이 왕건을 크게 무찌름, 신숭겸이 왕건을 구하고 전사
  2. 930고창 전투(안동) — 김선평·권행 등 지역 호족의 도움으로 고려가 크게 승리
  3. 935신라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 견훤이 고려에 귀순
  4. 936고려가 후백제를 멸망시키고 후삼국 통일

공산 전투(927)에서 밀렸던 고려는 고창 전투(930)에서 지역 호족의 도움으로 승세를 되찾았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10번 해설

정답: 4번

  1. ① 각간 대공이 반란을 일으켰다.

    정답: X

    각간 대공이 반란을 일으킨 것은 768년, 신라 혜공왕 때다. 공산 전투(927)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일이다.

  2. ② 안승이 보덕국왕으로 임명되었다.

    정답: X

    안승이 보덕국왕으로 임명된 것은 674년, 신라 문무왕 때다. 공산 전투(927)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일이다.

  3. ③ 궁예가 국호를 태봉으로 바꾸었다.

    정답: X

    궁예가 국호를 태봉으로 바꾼 것은 911년이다. 공산 전투(927)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4. ④ 김선평, 권행 등이 고창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정답: O

    김선평, 권행 등이 고창 전투에서 활약한 것은 930년이다. 공산 전투(927)에서 왕건이 견훤에게 크게 패한 뒤, 고창(안동) 전투에서는 지역 호족들의 도움으로 고려가 크게 승리해 후삼국 통일의 흐름을 되돌렸다.

  5. ⑤ 대조영이 천문령에서 당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정답: X

    대조영이 천문령에서 당의 군대를 격파한 것은 698년 무렵, 발해 건국 과정의 일이다. 공산 전투(927)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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