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8회

고려문벌 귀족 사회

18.(가), (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8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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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고려 중기 문벌 귀족 사회는 두 차례 큰 사건으로 흔들렸다. 하나는 외척 이자겸이 왕권을 위협한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묘청이 서경 천도를 내세우다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다.

이자겸의 난(1126)

인물
이자겸(경원 이씨, 인종의 외조부이자 장인)
배경
여러 대에 걸친 중첩된 혼인으로 외척의 권력이 강화됨
전개
척준경과 함께 난을 일으켜 왕(인종)을 위협
결과
인종이 척준경을 이용해 이자겸을 제거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1135)

인물
묘청, 정지상 등 서경 세력
주장
풍수지리설에 따른 서경 천도, 칭제건원, 금국 정벌
전개
천도가 무산되자 서경에서 반란, 국호 대위·연호 천개 선포
결과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게 진압됨

이자겸은 외척의 힘으로, 묘청은 서경 천도 실패 뒤 반란으로 문벌 귀족 사회를 뒤흔들었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18번 해설

정답: 4

  1. (가) - 시무 28조를 국왕에게 올렸다.

    정답: X

    시무 28조를 국왕에게 올린 것은 최승로다. (가)는 이자겸이므로 최승로와는 다른 인물이다.

  2. (가) - 화통도감의 설치를 건의하였다.

    정답: X

    화통도감의 설치를 건의한 것은 고려 말의 최무선이다. (가)는 이자겸이므로 최무선과는 다른 인물이다.

  3. (나) - 정변을 일으켜 목종을 폐위하였다.

    정답: X

    정변을 일으켜 목종을 폐위한 것은 강조다. (나)는 묘청이므로 강조와는 다른 인물이다.

  4. (나) - 칭제 건원과 금국 정벌을 주장하였다.

    정답: O

    칭제건원과 금국 정벌을 주장한 것은 묘청이다. 묘청은 풍수지리설을 내세워 서경(평양) 천도를 주장했고, 뜻을 이루지 못하자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켜 나라 이름을 대위, 연호를 천개로 정했다.

  5. (가), (나) - 교정별감이 되어 국정을 장악하였다.

    정답: X

    교정별감이 되어 국정을 장악한 것은 최충헌이다. (가), (나) 모두 무신 정권보다 앞선 인물이라 최충헌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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