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8회

고려원 간섭기

16.밑줄 그은 ‘임금’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16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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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공민왕은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정책을 폈다. 원과 가까운 세력을 몰아내고, 원이 차지했던 땅을 되찾았으며, 원의 연호와 관제도 버렸다.

  1. 1356기철 등 부원 세력 숙청, 정동행성 이문소 폐지, 유인우·이자춘 등이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수복
  2. 1356 이후원의 연호 사용 중지, 관제를 문종 때 제도로 복구
  3. 1366전민변정도감 설치(신돈 등용), 권문세족이 빼앗은 토지와 노비를 원래대로 돌림

공민왕은 기철 등 부원 세력을 숙청하고,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되찾아 철령 이북 땅을 회복했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16번 해설

정답: 3

  1. 배중손이 진도 용장성에서 항전하였다.

    정답: X

    배중손이 진도 용장성에서 항전한 것은 1270년, 삼별초의 대몽 항쟁 때다. 공민왕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2. 최영이 홍산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정답: X

    최영이 홍산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것은 1376년, 왜구를 물리친 우왕 때의 일이다. 공민왕보다 뒤의 일이다.

  3. 유인우, 이자춘 등이 쌍성총관부를 수복하였다.

    정답: O

    유인우, 이자춘 등이 쌍성총관부를 수복한 것은 1356년이다. 공민왕이 기철 등 부원 세력을 숙청하고 반원 자주 정책을 펼치면서, 원이 오래전 화주(영흥) 지역에 두었던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되찾았다.

  4. 김방경이 이끄는 군대가 일본 원정에 참여하였다.

    정답: X

    김방경이 이끄는 군대가 일본 원정에 참여한 것은 1274년과 1281년, 원 간섭기 초 충렬왕 때다. 공민왕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5. 만적이 개경에서 노비를 모아 반란을 모의하였다.

    정답: X

    만적이 개경에서 노비를 모아 반란을 모의한 것은 1198년, 최충헌 집권기다. 공민왕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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