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8회
고려광종의 개혁11.(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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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초기, 왕권은 어떻게 호족을 눌러 갔는가
고려 초기에는 왕이 바뀔 때마다 호족(지방의 힘센 세력가)을 다루는 방법이 달랐다. 태조는 호족과 결혼을 하며 가까이 지냈고, 광종은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로 호족의 힘을 약하게 만들었고, 성종은 지방관을 보내고 유교를 앞세워 나라의 제도를 튼튼히 세웠다.
- 태조호족과 혼인·사성(賜姓)으로 가까이 지내기, 역분전 지급, 정계·계백료서로 관리의 규범 제시, 훈요 10조
- 정종거란 침입에 대비해 광군(光軍) 30만 조직 → 광군사
- 광종노비안검법(956, 호족의 사병·경제 기반을 약하게 함) → 과거제(958, 쌍기 건의) → 공복 제정, 「광덕·준풍」 독자 연호 사용, 황제 칭호
- 경종전시과(시정 전시과) 최초 시행 — 관리에게 토지 수조권 지급
- 성종최승로의 시무 28조 받아들임 → 12목 설치·지방관 파견, 국자감 정비, 유교 정치 이념 확립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는 광종이 편 정책이고, 지방관 파견과 12목 설치는 성종이 편 정책이다.
2026년 한국사 심화 11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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