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정리
크리스탈러는 인간정주체계의 분포원리와 상업입지의 계층체계를 중심지의 도달범위와 최소요구치의 관계로 설명했으며, 최소요구치가 도달범위 안에 있어야 그 중심지 기능(재화·서비스 제공)이 유지될 수 있다고 보았다.
이해하기
도달범위는 손님을 끌 수 있는 한계, 최소요구치는 장사가 유지되기 위한 최소 매출선이라고 생각하면, 후자가 전자 안에 들어와야 그 상업기능이 살아남는다는 결론이 자연스럽다.
핵심 포인트
- 도달범위는 중심지가 재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대 거리(수요가 0이 되는 지점까지의 거리)이며, 최소요구치는 중심지 기능이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수요 규모(범위)다.
- 배후지는 중심지로부터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주변지역을 말하며(중심지가 배후지에 제공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님), 최소요구치가 도달범위 안에 있어야 판매자가 존속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권범위가 확보된다.
- 재화와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중심지가 계층화되며, 고차중심지일수록 도달범위와 최소요구치가 모두 크고 그 수는 적다.
한 줄 예시
시험 함정
- 배후지를 '중심지에 재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거꾸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중심지가 배후지에 재화·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