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6제24회

정신역동이론에릭슨

5.에릭슨(E.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서 주요 발달과업과 위기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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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인간행동과 사회환경 5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에릭슨의 8단계에서 각 단계의 위기는 「긍정 대 부정」 짝으로 고정되어 있다. 짝을 뒤섞어 놓고 고르게 하는 문제이므로, 단계별 짝을 통째로 외워 두는 편이 빠르다. ①영아기 신뢰 대 불신 ②유아기 자율성 대 수치심 ③학령전기 주도성 대 죄책감 ④학령기 근면성 대 열등감 ⑤청소년기 정체감 대 역할혼미 ⑥성인초기 친밀감 대 고립감 ⑦중년기 생산성 대 침체 ⑧노년기 자아통합 대 절망.

  1. 신뢰감 대 불신감

    정답: X

    영아기(0~1세)의 위기다. 배고플 때 젖이 오고 울면 안아 주는 일이 되풀이되면 세상은 믿을 만한 곳이라는 감각이 생긴다. 에릭슨이 가장 먼저 놓이는 토대로 본 단계다.

  2. 근면성 대 열등감

    정답: X

    학령기(6~12세)의 위기다. 학교에서 과제를 해내며 「나도 할 수 있다」를 쌓거나, 견주어 밀리며 열등감을 얻는다.

  3. 주도성 대 죄책감

    정답: X

    학령전기(3~6세)의 위기다. 스스로 궁리해 벌이는 일이 받아들여지면 주도성이, 자꾸 막히고 야단맞으면 죄책감이 남는다.

  4. 친밀감 대 역할혼미

    정답: O

    짝이 어긋났다. 친밀감의 짝은 역할혼미가 아니라 고립감이다. 역할혼미는 그 앞 단계인 청소년기에서 정체감과 짝을 이룬다. 두 단계가 이웃해 있어 가장 자주 뒤섞이는 자리다.

  5. 자율성 대 수치심과 의심

    정답: X

    유아기(1~3세)의 위기다. 대소변 가리기처럼 제 몸을 제 뜻대로 다루는 일이 이 단계의 과제이고, 그것을 해내면 「나는 내 몸의 주인」이라는 자율성이 선다. 반대로 실수를 다그치고 대신 해 주면 제 힘을 의심하는 마음이 남는다 — 에릭슨이 수치심과 의심을 한 짝으로 묶어 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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