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6제24회

발달과 생애주기유아기·아동기

21.유아기(3-6세)의 발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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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1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유아기(3~6세)의 특성을 묻는다. ①②③은 모두 피아제 전조작기의 사고 특징을 말바꿈한 것이고, 걸리는 자리는 에릭슨의 단계다. 기본적 신뢰감은 이 시기가 아니라 영아기의 과제다.

  1.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고 특징을 가진다.

    정답: X

    전조작기 아이는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리다. 꿈에서 본 것을 실제 있었던 일로 여기거나, 인형이 자기 말을 듣는다고 믿는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을 가를 능력이 아직 서지 않은 것이라 야단칠 일이 아니다.

  2. 모든 사람을 자신의 관점에서만 본다.

    정답: X

    자기중심성이다. 남이 자기와 다른 자리에서 다르게 본다는 것을 아직 헤아리지 못한다 — 이기심이 아니라 관점을 바꿔 볼 능력이 아직 없다는 뜻이다.

  3. 아무 관계가 없는 사건들을 연결지어 생각한다.

    정답: X

    전환적 추론이다. 나란히 일어난 두 일을 원인과 결과로 잇는다. 「내가 동생을 미워해서 동생이 아프다」고 여겨 죄책감을 안는 일이 그 예이며, 아이가 부모의 이혼이나 가족의 병을 제 탓으로 돌리는 것도 같은 사고에서 나온다.

  4. 에릭슨(E. Erikson)에 의하면 기본적 신뢰감이 형성되는 발달단계이다.

    정답: O

    단계가 어긋났다. 기본적 신뢰감은 에릭슨의 1단계 영아기(0~1세) 과제다. 유아기(3~6세)에 해당하는 것은 주도성 대 죄책감이다. 그 사이 1~3세에 자율성 대 수치심이 놓인다.

  5. 언어를 사회적 상호작용의 도구로 활발하게 사용하기 시작한다.

    정답: X

    이 시기에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고, 말이 혼잣말에서 남과 주고받는 도구로 옮겨 간다. 비고츠키는 혼잣말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들어가 생각의 도구가 된다고 보아, 이 시기의 혼잣말을 발달의 신호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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