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 · 2019제17회

추진체계와 자원주민참여와 최근 동향

16.다음 설명은 아른스테인(S. Arnstein)이 분류한 주민참여단계 중 어디에 해당되는가?

○ 행정기관과 주민이 서로 간의 관계 확인

○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주민들을 교육, 설득시키고 주민은 단순히 참여하는 수준

○ 주민참여에서 권력분배정도가 가장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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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지역사회복지론 16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아른스테인의 8단계 가운데 조작(manipulation)이다. 참여의 이름만 빌려 행정이 주민을 교육하고 설득하는 자리라 권력의 배분이 가장 낮다.

  1. 주민회유(placation)

    정답: X

    회유는 형식적 참여의 마지막 단계로, 주민이 위원회에 들어가 조언하되 결정은 행정이 쥔다. 조작보다 세 칸 위에 놓이므로 권력 배분이 가장 낮은 자리가 아니다.

  2. 협동관계(partnership)

    정답: X

    협동관계는 주민권력의 첫 단계로, 협상을 통해 계획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고 결정의 책임을 나눈다. 여덟 단계 가운데 위쪽 셋에 드니 권력 배분이 가장 낮은 자리가 아니다.

  3. 정보제공(informing)

    정답: X

    정보제공은 형식적 참여의 첫 단계로, 주민에게 알리기는 하되 되돌아오는 통로가 없다. 조작·치료보다 한 칸 위이므로 가장 낮은 수준이라 할 수 없다.

  4. 권한위임(delegated power)

    정답: X

    권한위임은 주민이 우세한 결정권을 넘겨받아 그 부분에서는 행정이 따라오게 되는 단계다. 여덟 가운데 둘째로 높은 자리라 가장 낮은 수준과 정반대에 놓인다.

  5. 조작(manipulation)

    정답: O

    옳다. 조작은 참여라는 이름을 빌리되 실제로는 행정이 주민을 교육하고 설득해 자기 뜻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하는 단계다. 형식적으로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에 그치므로 권력의 배분이 가장 낮으며, 치료와 함께 비참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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