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 · 2025제28회

회계의 기초회계상 거래의 식별

1.회계상 거래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종업원을 채용하기로 계약하고 급여를 ₩5,000으로 책정하였다.

ㄴ. 거래처로부터 상품을 ₩10,000에 매입하기로 계약하였다.

ㄷ. 사무실을 임차하기로 계약하고 보증금 ₩30,000을 지급하였다.

ㄹ. 상품을 ₩20,000에 판매하였으나 그 대금은 나중에 받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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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회계원리 1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회계상 거래인가는 「약속했는가」가 아니라 「재산이 실제로 움직였는가」로 가른다. 계약·주문·채용 약속은 아무리 금액이 적혀 있어도 장부에 오르지 않는다.

  1. ㄱ, ㄴ

    정답: X

    ㄱ과 ㄴ은 둘 다 계약만 맺은 단계다. 「계약했으니 거래」로 읽으면 나오는 답이다. 회계상 거래는 자산·부채·자본이 실제로 움직여야 하는데, 채용을 약속하거나 매입을 약속한 것만으로는 회사의 재산이 한 푼도 늘거나 줄지 않는다.

  2. ㄱ, ㄷ

    정답: X

    ㄷ은 맞지만 ㄱ이 틀렸다. 급여를 ₩5,000으로 「책정」한 것을 비용이 생긴 것으로 오해하면 이 답이 나온다. 아직 일을 시키지도, 돈을 주지도 않았으므로 적을 것이 없다.

  3. ㄴ, ㄷ

    정답: X

    ㄷ은 맞지만 ㄴ이 틀렸다. 매입 「계약」을 매입 자체로 읽으면 이 답이 나온다. 상품을 받지도 돈을 주지도 않았으니 장부에 올릴 것이 없다.

  4. ㄴ, ㄹ

    정답: X

    ㄹ은 맞지만 ㄴ이 틀렸고 ㄷ을 놓쳤다. 계약 단계인 ㄴ을 거래로 보고, 정작 보증금이 실제로 나간 ㄷ을 「임차 계약」이라는 말만 보고 함께 빼 버린 경우다.

  5. ㄷ, ㄹ

    정답: O

    ㄷ과 ㄹ만 회계상 거래다. ㄷ은 보증금 ₩30,000이 실제로 나갔으므로 현금이 줄고 보증금(자산)이 그만큼 늘었다. ㄹ은 상품 ₩20,000을 이미 넘겼으므로 매출채권(자산)과 수익이 생겼다 — 돈을 나중에 받는다는 사정은 거래의 성립과 무관하다. 반면 ㄱ·ㄴ은 약속만 오갔을 뿐 재산이 움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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