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9회

고대발해의 통치 체제

7.(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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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발해가 독자적인 연호를 쓴 이유

발해는 당의 제도를 참고해 나라의 틀을 갖추면서도, 스스로 연호를 정해 쓰며 독립된 나라임을 내세웠다. 왕이 바뀔 때마다 새 연호를 정했기 때문에, 그 왕의 재위 기간을 연호로 부르기도 한다.

  1. 698대조영이 동모산에서 발해 건국(고왕)
  2. 무왕(인안)영토를 크게 넓히고, 장문휴를 보내 산둥반도의 당군을 선제공격(732)
  3. 문왕(대흥)3성 6부 정비, 주자감 설립, 상경성으로 천도
  4. 선왕(건흥)옛 고구려 땅 대부분을 되찾아 「해동성국」이라 불림

인안(무왕)과 대흥(문왕)은 발해가 스스로 정해 쓴 독자적인 연호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7번 해설

정답: 3번

  1. ① 골품에 따라 관직 승진을 제한하였다.

    정답: X

    골품에 따라 관직 승진을 제한한 것은 신라의 골품제다. 발해와는 다른 나라의 신분 제도다.

  2. ② 정사암에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정답: X

    정사암에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한 것은 백제다. 발해와는 다른 나라의 일이다.

  3. ③ 인안, 대흥 등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정답: O

    인안, 대흥 등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한 것은 발해다. 발해는 당의 제도를 참고하면서도 스스로 연호를 정해 써서 독립된 나라임을 내세웠다.

  4. ④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진대법을 실시하였다.

    정답: X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진대법을 실시한 것은 고구려 고국천왕이다. 발해와는 다른 나라의 일이다.

  5. ⑤ 기인 제도를 실시하여 지방 세력을 견제하였다.

    정답: X

    기인 제도를 실시해 지방 세력을 견제한 것은 고려다. 발해와는 다른 나라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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