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9회

고려거란의 침입과 항쟁

13.(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13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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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거란의 세 차례 침입과 고려의 대응

거란(요)은 고려를 세 차례 침입했다. 고려는 외교와 전투를 오가며 이를 물리쳤고, 그 과정에서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을 담아 대장경을 만들기 시작했다.

  1. 993 (1차 침입, 성종)소손녕이 침입 →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 확보
  2. 1010 (2차 침입, 현종)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침입, 개경 함락 → 현종이 나주까지 피란, 양규가 흥화진·귀주 등에서 항전
  3. 1011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길 기원하며 초조대장경 조판 시작
  4. 1018~1019 (3차 침입, 현종)소배압이 침입 → 강감찬이 귀주에서 크게 격퇴(귀주대첩)

초조대장경 조판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길 기원하며 현종 때(1011) 시작되었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13번 해설

정답: 1

  1. 초조대장경 조판이 시작되었다.

    정답: O

    초조대장경 조판이 시작된 것은 1011년, 현종 때다. 거란의 2차 침입을 물리치길 기원하며 시작되었다.

  2.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정답: X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건의한 것은 성종 때(982)다. 현종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3.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이 조직되었다.

    정답: X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이 조직된 것은 숙종 때(1104)다. 현종보다 뒤의 시기의 일이다.

  4. 거란을 배척하여 만부교 사건이 일어났다.

    정답: X

    거란을 배척해 만부교 사건이 일어난 것은 태조 때(942)다. 현종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일이다.

  5. 광덕, 준풍 등의 독자적인 연호가 사용되었다.

    정답: X

    광덕, 준풍 등의 독자적인 연호가 사용된 것은 광종 때다. 현종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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