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9회
고려원 간섭기16.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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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간섭기, 고려에 들어온 몽골 풍습과 간섭 기구
원의 간섭을 받던 시기, 고려에는 몽골의 풍습이 들어와 지배층 사이에 유행했다. 원은 고려의 정치와 국경 지역에 간섭하는 여러 기구도 함께 두었다.
풍습
- 몽골풍
-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호복(몽골식 복장), 몽골식 이름과 말이 유행
- 고려양
- 반대로 고려의 풍습(고려병, 고려떡 등)이 몽골에 전해짐
간섭 기구
- 정동행성
- 일본 원정을 위해 설치되었다가, 이후 내정 간섭 기구로 남음
- 응방
- 매 사냥에 쓸 매를 관리, 백성에게 폐단을 끼침
- 쌍성총관부·동녕부·탐라총관부
- 고려 영토 일부를 원이 직접 지배
왕실
- 혼인
- 고려 왕이 원의 공주와 혼인해 원의 부마(사위)가 됨
- 호칭 격하
- 폐하→전하, 짐→고(孤) 등 왕실 용어가 낮춰짐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한 것은 원 간섭기의 사회 모습이다.
2026년 한국사 심화 16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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