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9회

고대금관가야와 대가야

4.밑줄 그은 ‘이 나라’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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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금관가야, 철로 일어선 나라

금관가야는 시조 김수로왕이 낙동강 하류 김해 지역에서 일으킨 나라로, 전기 가야 연맹을 이끌었다. 질 좋은 철이 많이 나는 땅 덕분에 덩이쇠(철 소재)를 화폐처럼 쓰면서 낙랑과 왜 사이의 중계 무역으로 번성했다. 김해 대성동 고분군에는 시기가 다른 여러 무덤이 함께 있어, 금관가야가 시간이 흐르며 어떻게 성장하고 바뀌었는지를 잘 보여 준다.

금관가야(전기 가야 연맹)

중심지
김해, 시조 김수로왕
전성기
3~4세기
경제
덩이쇠 생산, 낙랑·왜와의 중계 무역
쇠퇴·멸망
400년 광개토 대왕이 보낸 고구려군의 공격으로 세력이 크게 꺾임 → 532년 법흥왕 때 신라에 항복

대가야(후기 가야 연맹)

중심지
고령
전성기
5세기 후반, 소백산맥 서쪽까지 세력 확장
경제
우수한 철제 무기·토기 생산
멸망
562년 진흥왕 때 신라에 멸망

낙랑과 왜에 철을 수출한 것은 금관가야를 비롯한 전기 가야 연맹의 대표적인 경제 활동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4번 해설

정답: 1번

  1. ① 낙랑과 왜에 철을 수출하였다.

    정답: O

    낙랑과 왜에 철을 수출한 것은 금관가야다. 질 좋은 철이 많이 나는 김해 지역에 자리 잡아, 덩이쇠(철 소재)를 화폐처럼 쓰면서 낙랑·왜 사이의 중계 무역으로 번성했다.

  2. ②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창고가 있었다.

    정답: X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창고를 둔 것은 고구려다. 금관가야와는 다른 나라의 일이다.

  3. ③ 활구라고 불리는 은병을 주조하였다.

    정답: X

    활구라 불린 은병을 주조한 것은 고려(숙종, 1101)다. 금관가야와는 시대와 나라가 다르다.

  4. ④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정답: X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한 것은 고려다. 금관가야와는 시대와 나라가 다르다.

  5. ⑤ 동시전을 설치하여 시장을 감독하였다.

    정답: X

    동시전을 설치해 시장을 감독한 것은 신라(지증왕)다. 금관가야와는 다른 나라의 일이다.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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