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9회

근대항일 의병 운동

33.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번호를 고른 뒤 한 번 더 누르거나 아래 「정답 확인」을 누르세요

핵심 개념

을미의병에서 정미의병까지, 항일 의병의 세 물결

조선 말 항일 의병은 나라 안팎의 큰 사건이 있을 때마다 세 차례에 걸쳐 크게 일어났다.

을미의병(1895~1896)

계기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과 단발령
중심 인물
유인석, 이소응 등 위정척사파 유생
결과
아관파천(1896.2) 이후 고종의 단발령 취소·해산 권고로 대부분 스스로 흩어짐

을사의병(1905~)

계기
을사늑약으로 외교권 박탈
중심 인물
최익현, 신돌석(평민 출신 의병장) 등

정미의병(1907~)

계기
고종 강제 퇴위와 대한제국 군대 해산
특징
해산 군인이 합류해 전투력 강화, 13도 창의군 결성(총대장 이인영) 후 서울 진공 작전 시도
이후
일본의 남한 대토벌 작전(1909)으로 위축, 일부는 만주·연해주로 이동해 독립군으로 전환

아관파천 이후 고종이 단발령을 취소하고 해산을 권고하자, 을미의병은 1896년 무렵 대부분 스스로 흩어졌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33번 해설

정답: 4번

  1. ① (가)

    정답: X

    (가) — 연표에서 가장 이른 시기다.

  2. ② (나)

    정답: X

    (나) — (가)보다는 뒤, (마)보다는 앞선 시기다.

  3. ③ (다)

    정답: X

    (다) — (나)보다는 뒤, (마)보다는 앞선 시기다.

  4. ④ (라)

    정답: O

    (라) — 내부대신이 「단발 문제는 각자 편한 대로 하도록 허락했으니 의병을 일으킬 명분이 없다」며, 칙사가 도착하면 무기를 놓고 해산하라고 권한 자료 속 상황은 을미의병의 해산을 권고한 것이다. 을미사변과 단발령(1895)에 반발해 일어난 의병은, 아관파천(1896.2) 이후 고종이 단발령을 취소하고 해산을 권고하자 대부분 스스로 흩어졌다. 연표에서 이 무렵의 시기와 맞아떨어진다.

  5. ⑤ (마)

    정답: X

    (마) — (라)보다 뒤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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