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9회

일제농민·노동 운동

38.(가) 단체 설립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8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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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1920년대 노동·농민 운동의 조직화

1920년대 들어 노동자와 농민은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조직을 만들고 쟁의를 벌였다. 처음엔 노동자와 농민이 한 조직에 모였다가, 점차 각자의 단체로 나뉘어 활동을 키워 갔다.

  1. 1920조선노동공제회 결성 — 최초의 전국적 노동 운동 단체
  2. 1923암태도 소작쟁의(전남 신안) — 소작료 인하를 요구해 1년 가까이 투쟁, 성공
  3. 1924.4조선노농총동맹 결성 — 노동쟁의와 소작쟁의를 지원하고 기관지를 발행하는 등 광범위한 활동 전개
  4. 1927.9조선노농총동맹이 조선노동총동맹과 조선농민총동맹으로 분리
  5. 1929.1원산 총파업 — 문평 라이징 선 석유회사에서 일본인 감독이 한국인 노동자를 구타한 사건을 계기로, 원산 노동자들이 대규모 파업(한국 노동 운동 사상 최대 규모)

조선노농총동맹 결성(1924) 이후, 1929년 원산 총파업이 일어났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38번 해설

정답: 5

  1. 함경도와 황해도에서 방곡령이 선포되었다.

    정답: X

    함경도와 황해도에서 방곡령이 선포된 것은 1889년이다. 조선노농총동맹 결성(1924)보다 훨씬 앞선 시기다.

  2. 일본의 토지 침탈에 맞서 농광 회사가 설립되었다.

    정답: X

    일본의 토지 침탈에 맞서 농광 회사가 설립된 것은 1904년이다. 조선노농총동맹 결성(1924)보다 앞선 시기다.

  3. 황국 중앙 총상회의 상권 수호 운동이 전개되었다.

    정답: X

    황국 중앙 총상회의 상권 수호 운동이 전개된 것은 1898년이다. 조선노농총동맹 결성(1924)보다 앞선 시기다.

  4. 회사 설립 시 총독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회사령이 공포되었다.

    정답: X

    회사 설립 시 총독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회사령이 공포된 것은 1910년이다. 조선노농총동맹 결성(1924)보다 앞선 시기다.

  5. 일본인 감독의 한국인 노동자 구타 사건을 계기로 원산 총파업이 일어났다.

    정답: O

    일본인 감독의 한국인 노동자 구타 사건을 계기로 원산 총파업이 일어난 것은 1929년이다. 문평 라이징 선 석유회사에서 일어난 구타 사건이 발단이 되었으며, 노동쟁의와 소작쟁의를 지원하던 조선노농총동맹이 결성된(1924)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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