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9회

통합시대 통합

50.(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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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고려의 중앙군에서 조선의 5군영까지

고려와 조선은 시대에 따라 중앙군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달리했다. 고려는 2군 6위 체제를, 조선 후기에는 5군영 체제를 갖추었다.

고려 중앙군(2군 6위)

2군
응양군·용호군, 왕의 친위 부대
6위
수도 경비와 국경 방어를 맡음
특수 조직
무신 정권기에는 삼별초(좌별초·우별초·신의군)가 별도로 활동

조선 5군영

훈련도감(1594)
임진왜란 중 류성룡의 건의로 창설, 급료를 받는 상비군, 포수·살수·사수의 삼수병으로 편제
어영청·총융청·수어청
인조 때 설치
금위영
숙종 때 더해지며 5군영 체제 완성

조선 지방군

지휘
병마절도사(육군)·수군절도사(수군)가 지방군을 지휘

포수, 살수, 사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된 것은 임진왜란 중 창설된 훈련도감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50번 해설

정답: 3번

  1. ① (가) - 병마절도사의 지휘를 받았다.

    정답: X

    병마절도사의 지휘를 받은 것은 조선의 지방군이다. 고려의 중앙군인 2군 6위와는 무관하다.

  2. ② (가) -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으로 조직되었다.

    정답: X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으로 조직된 것은 삼별초다. 무신 정권기의 특수 군사 조직으로, 고려의 중앙군인 2군 6위와는 다른 조직이다.

  3. ③ (나) - 포수, 살수, 사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다.

    정답: O

    포수, 살수, 사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된 것은 훈련도감이다. 임진왜란 중 류성룡의 건의로 창설된, 급료를 받는 상비군이었다.

  4. ④ (나) - 응양군과 용호군으로 구성된 친위 부대였다.

    정답: X

    응양군과 용호군으로 구성된 친위 부대는 고려 중앙군의 2군이다. 훈련도감과는 다른 나라, 다른 시대의 군사 조직이다.

  5. ⑤ (가), (나) - 무예도보통지를 훈련 교범으로 사용하였다.

    정답: X

    무예도보통지를 훈련 교범으로 사용한 것은 정조 때(1790) 편찬된 이후의 일이다. 고려 중앙군이나 훈련도감의 시대와는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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