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9회

고대백제의 위기와 중흥

3.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3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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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한성 함락 이후 백제, 왕이 자주 바뀌다 무령왕에 이르러 안정되다

백제는 475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을 잃고 개로왕이 죽는 큰 위기를 겪었다. 도읍을 웅진(공주)으로 옮긴 뒤에도 한동안 왕이 자주 바뀌며 나라 안이 흔들렸지만, 무령왕 때에 이르러 다시 안정을 찾고 나라의 힘을 회복했다.

  1. 475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 함락, 개로왕 전사 → 문주왕이 웅진으로 천도
  2. 477문주왕이 병관좌평 해구에게 살해됨 → 13세의 어린 삼근왕 즉위
  3. 479삼근왕이 재위 2년 만에 세상을 떠남 → 동성왕 즉위
  4. 501동성왕이 백가에게 살해됨(백가의 난) → 무령왕 즉위, 백가의 난을 진압하고 왕권을 다시 세움
  5. 502지방 22담로에 왕족을 보내 지방을 직접 통제

무령왕은 삼근왕·동성왕을 거치며 흔들리던 백제를 안정시키고, 지방 22담로에 왕족을 보내 통제를 강화했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3번 해설

정답: 2

  1. 고흥이 서기를 편찬하였어요.

    정답: X

    고흥이 서기를 편찬한 것은 근초고왕(346~375) 때다. 무령왕보다 130년 가까이 앞선 시기의 일이다.

  2.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어요.

    정답: O

    지방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한 것은 무령왕(501~523)이다. 문주왕이 신하에게 살해되고(477), 13세에 즉위한 삼근왕마저 2년 만에 세상을 떠나는(479) 등 왕위가 어지럽게 바뀌던 백제는, 동성왕을 거쳐 무령왕 때 이르러서야 다시 안정을 찾았다.

  3.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어요.

    정답: X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킨 것은 근초고왕(371)이다. 무령왕보다 130년 넘게 앞선 시기의 일이다.

  4.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어요.

    정답: X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받아들인 것은 침류왕(384)이다. 무령왕보다 100년 넘게 앞선 시기의 일이다.

  5. 광개토 대왕의 침입을 받아 58성 700촌을 상실하였어요.

    정답: X

    광개토 대왕의 침입을 받아 58성 700촌을 잃은 것은 아신왕(396) 때다. 무령왕보다 100년 넘게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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