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9회

조선후기조선 후기의 신분 변동

26.밑줄 그은 ‘이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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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조선의 중인 — 기술과 행정 실무를 맡다

조선의 신분은 크게 양반·중인·상민·천민으로 나뉘었다. 이 가운데 중인은 전문 기술이나 행정 실무를 맡아 나라 살림을 뒷받침했다.

역관

소속
사역원
업무
외국어 통역·번역, 노걸대·박통사(중국어 교재) 등으로 학습
등용
잡과(역과) 합격

의관

소속
전의감·혜민서
업무
의료
등용
잡과(의과) 합격

서리·향리

업무
중앙·지방 관청의 행정 실무 담당

서얼

성격
양반 첩의 자식, 문과 응시에 제한을 받음
조선 후기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통청 운동을 전개

노걸대 등을 교재로 삼아 외국어를 공부한 것은 역관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26번 해설

정답: 3번

  1. ① 신량역천으로 분류되었다.

    정답: X

    신량역천으로 분류된 것은 수군·봉수군처럼 몸은 양인이지만 힘든 역을 지던 사람들이다. 노걸대로 외국어를 배운 이들과는 다르다.

  2. ② 감사 또는 방백이라 불렸다.

    정답: X

    감사 또는 방백이라 불린 것은 관찰사다. 노걸대로 외국어를 배운 이들과는 다르다.

  3. ③ 노걸대 등을 교재로 공부하였다.

    정답: O

    노걸대 등을 교재로 공부한 것은 역관이다. 사역원에 소속되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익혀 잡과(역과)를 거쳐 등용된 중인이다.

  4. ④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이 되었다.

    정답: X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이 된 것은 노비다. 노걸대로 외국어를 배운 이들과는 다른 신분이다.

  5. ⑤ 춘추관에 소속되어 사초를 작성하였다.

    정답: X

    춘추관에 소속되어 사초를 작성한 것은 사관이다. 노걸대로 외국어를 배운 이들과는 다르다.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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