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9회

고대신라 하대의 혼란과 호족

10.(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10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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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신라 하대, 왕위를 둘러싼 다툼과 지방의 반란

780년 혜공왕이 반란 속에서 죽은 뒤, 신라는 진골 귀족들이 서로 왕위를 다투는 혼란기에 들어섰다. 중앙 정치가 흔들리는 사이 지방에서도 불만을 품은 세력의 반란이 잇따라 일어났다.

  1. 780김지정의 난 속에서 혜공왕 피살, 무열왕계 왕위 계승이 끊기고 내물왕계 선덕왕 즉위
  2. 822웅천주(공주) 도독 김헌창이 아버지 김주원이 왕이 되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됨
  3. 828장보고가 흥덕왕에게 건의해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
  4. 838흥덕왕 사후 왕위 다툼 끝에 신무왕이 장보고의 군사 도움으로 즉위
  5. 841~846문성왕이 장보고의 딸을 왕비로 들이려다 귀족들의 반대로 무산되자, 장보고가 청해진을 근거로 반란을 꾀하다 암살됨

김헌창의 난(822)은 혜공왕 피살(780) 이후, 장보고의 반란 시도(841~846) 이전, 신라 하대 혼란기에 일어났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10번 해설

정답: 3

  1.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하였다.

    정답: X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한 것은 900년이다. 장보고의 왕비 간택이 무산되고 반란을 꾀한 시기(841~846)보다 뒤의 일이다.

  2. 원광이 왕명으로 걸사표를 작성하였다.

    정답: X

    원광이 왕명으로 걸사표를 지은 것은 608년, 진평왕 때다. 혜공왕 피살(780)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3. 김헌창이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정답: O

    김헌창이 웅천주(공주)에서 반란을 일으킨 것은 822년이다. 아버지 김주원이 왕위 경쟁에서 밀린 것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으로, 혜공왕 피살(780) 이후 장보고의 반란 시도(841~846) 이전, 신라 하대 왕위 다툼이 거듭되던 시기에 일어났다.

  4. 최치원이 시무책 10여 조를 건의하였다.

    정답: X

    최치원이 시무책 10여 조를 건의한 것은 894년, 진성여왕 때다. 장보고의 왕비 간택이 무산되고 반란을 꾀한 시기(841~846)보다 뒤의 일이다.

  5. 김춘추가 진골 출신 최초로 왕위에 올랐다.

    정답: X

    김춘추가 진골 출신 최초로 왕위에 오른 것은 654년(태종 무열왕)이다. 혜공왕 피살(780)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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