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6회

고대백제의 위기와 중흥

3.(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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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번갈아 우위에 서다 (4~6세기)

삼국은 서로 힘의 우위를 주고받으며 성장했다. 4세기에는 백제 근초고왕이, 5세기에는 고구려 장수왕이, 6세기에는 신라 진흥왕이 각각 전성기를 맞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왕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1. 371백제 근초고왕이 평양성을 공격, 고구려 고국원왕이 전사
  2. 391~413고구려 광개토대왕, 백제·가야·왜 연합군을 물리치고 영토를 크게 넓힘
  3. 475고구려 장수왕이 한성을 함락, 백제 개로왕이 전사 → 백제는 웅진(공주)으로 도읍을 옮김
  4. 553신라 진흥왕이 백제로부터 한강 유역을 빼앗음 (나제동맹 결렬)
  5. 554백제 성왕이 관산성 전투에서 신라군에게 전사

고국원왕은 371년, 개로왕은 475년, 성왕은 554년, 세 왕 모두 다른 나라와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다.

해설 보기

2025년 한국사 심화 3번 해설

정답: 3번

  1. ① (가) - (나) - (다)

    정답: X

    (가) 475년 장수왕의 한성 함락은 (나) 371년 근초고왕의 평양성 공격보다 뒤의 일이다. 순서는 나-가-다여야 하며, 이 선지의 순서(가-나-다)는 틀렸다.

  2. ② (가) - (다) - (나)

    정답: X

    (나) 371년이 세 사건 가운데 가장 이르고 (다) 554년이 가장 늦으므로, 이 선지처럼 (다)를 가운데 놓는 순서(가-다-나)는 틀렸다.

  3. ③ (나) - (가) - (다)

    정답: O

    (나) 371년 근초고왕이 평양성을 공격해 고구려 고국원왕이 전사한 것이 가장 이르고, (가) 475년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이 함락되고 개로왕이 죽은 것이 이어지며, (다) 554년 성왕이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한 것이 가장 늦다.

  4. ④ (나) - (다) - (가)

    정답: X

    (나) 371년이 세 사건 가운데 가장 이른 일인데, 이 선지는 (다) 554년을 두 번째에 놓아 순서(나-다-가)가 틀렸다.

  5. ⑤ (다) - (가) - (나)

    정답: X

    (다) 554년 관산성 전투는 세 사건 가운데 가장 늦은 일인데, 이 선지는 (다)를 가장 앞에 놓아 순서(다-가-나)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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