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제76회

고대신문왕과 통치 체제

6.다음 대화에 나타난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6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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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신문왕, 김흠돌의 난을 딛고 왕권을 다지다

신문왕은 즉위한 해에 일어난 김흠돌의 난을 진압한 뒤, 귀족의 힘을 누르고 왕이 나라를 직접 다스리는 체제를 세우는 여러 정책을 폈다.

  1. 681즉위 직후 장인 김흠돌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
  2. 682국립 교육 기관인 국학을 설치해 유학을 가르침
  3. 685전국을 9주로 나누고 5소경을 둠, 관료전을 지급
  4. 687 무렵녹읍을 폐지 — 귀족이 조세뿐 아니라 노동력까지 거두던 특권을 없앰
  5. 9서당 편성고구려·백제·말갈 사람까지 포함해 중앙군을 편성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한 것은 신문왕이 귀족의 경제력을 눌러 왕권을 강화한 정책이다.

해설 보기

2025한국사 심화 6번 해설

정답: 2

  1. 병부를 설치하고 율령을 반포하였다.

    정답: X

    병부를 설치하고 율령을 반포한 것은 6세기 법흥왕이다. 신문왕보다 150년 넘게 앞선 시기다.

  2.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정답: O

    신문왕은 685년 무렵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해 귀족의 경제 기반을 약화하고 왕권을 강화했다.

  3.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정답: X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한 것은 진흥왕이다. 신문왕보다 앞선 시기다.

  4. 관리 선발을 위해 독서삼품과를 시행하였다.

    정답: X

    관리 선발을 위해 독서삼품과를 시행한 것은 원성왕이다. 신문왕보다 뒤의 일이다.

  5. 국호를 마진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겼다.

    정답: X

    국호를 마진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긴 것은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다. 신라의 신문왕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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