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6회
조선전기4대 사화20.(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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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화 — 훈구와 사림, 왕과 외척이 부딪히다
성종 때부터 정치에 나서기 시작한 사림은 훈구 세력과 부딪히며 네 차례 큰 화를 입었다. 연산군 때 두 번, 중종과 명종 때 각각 한 번씩 사화가 일어났다.
- 1498무오사화(연산군) —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세조의 왕위 찬탈을 빗댄 글)이 발단이 되어 김일손 등 사림이 화를 입음
- 1504갑자사화(연산군) — 생모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을 들추어 관련자와 훈구 세력을 대거 숙청
- 1506중종반정으로 연산군 폐위
- 1519기묘사화(중종) — 조광조가 위훈 삭제(부당하게 오른 반정 공신을 가려냄)를 주장하다 훈구 세력의 반발로 축출
- 1545을사사화(명종) — 외척인 대윤(윤임)과 소윤(윤원형)의 다툼 끝에 윤임 일파가 제거됨
조의제문이 발단이 된 무오사화(1498)와 폐비 윤씨 사건이 발단이 된 갑자사화(1504)는 모두 연산군 때 일어났다.
2025년 한국사 심화 20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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