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6회

조선후기천주교의 전파

26.다음 가상 대화가 이루어진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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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천주교 전파와 박해 — 신해박해에서 병인박해까지

천주교(서학)는 18세기 후반 신앙으로 받아들여지며 조선에 퍼졌다. 유교 질서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정부의 탄압을 받았고, 탄압은 19세기로 갈수록 더 커졌다.

  1. 1791신해박해 — 윤지충이 신주를 불태우고 제사를 지내지 않은 진산 사건이 발단
  2. 1801신유박해 — 순조 즉위 후 정순왕후가 사학(邪學) 단속을 강화, 이승훈이 처형되고 정약종이 죽임을 당함
  3. 1839기해박해 — 프랑스인 선교사들이 처형됨
  4. 1866병인박해 — 흥선대원군이 프랑스 선교사와 신자들을 대거 처형, 이를 구실로 병인양요가 일어남

이승훈과 정약종이 화를 입은 것은 1801년 신유박해다.

해설 보기

2025년 한국사 심화 26번 해설

정답: 3번

  1. ① 상평통보로 물건을 거래하는 객주

    정답: O

    상평통보로 물건을 거래하는 객주는 조선 후기 내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1801년 무렵과도 어긋나지 않는다.

  2. ② 인삼 무역으로 크게 수익을 본 송상

    정답: O

    인삼 무역으로 크게 수익을 본 송상은 조선 후기 내내 활동했다. 1801년 무렵과도 어긋나지 않는다.

  3. ③ 주자소에서 계미자를 주조하는 장인

    정답: X

    주자소에서 계미자를 주조하는 장인은 태종 때인 1403년의 모습이다. 신유박해가 일어난 1801년보다 400년 가까이 앞선 시기라 이 대화의 시기와 맞지 않는다.

  4. ④ 고추, 담배 등의 상품 작물을 재배하는 농민

    정답: O

    고추, 담배 등 상품 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은 조선 후기 내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1801년 무렵과도 어긋나지 않는다.

  5. ⑤ 저잣거리에서 한글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

    정답: O

    저잣거리에서 한글 소설을 읽어 주는 전기수는 조선 후기 내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1801년 무렵과도 어긋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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