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6회
고려원 간섭기18.다음 가상 뉴스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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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간섭기, 고려의 왕실과 제도가 원의 영향을 받다
13세기 후반부터 고려는 원(몽골)의 부마국이 되어 왕실 용어와 제도, 풍습에 원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왕은 세자 시절 원의 공주와 혼인했고, 원에 바칠 물자와 사람을 마련하는 관청도 여럿 생겼다.
왕실 용어
- 왕호
- 조·종 대신 「충성 충」 자를 붙인 왕호 사용(충렬왕·충선왕 등)
- 격 낮춤
- 폐하 → 전하, 태자 → 세자로 부름
내정 간섭 관청
- 응방
- 매 사냥에 쓸 매를 기르고 훈련시켜 원에 바침
- 정동행성
- 일본 원정을 위해 설치되었다가 이후 내정 간섭 기구로 남음
풍습
- 몽골풍
- 변발·호복 등이 왕실과 지배층 사이에 유행
- 고려양
- 고려의 옷과 음식 등이 반대로 원에 전해짐
직할 영토
- 원이 직접 다스림
- 쌍성총관부(철령 이북), 동녕부(자비령 이북), 탐라총관부(제주) → 훗날 공민왕이 회복
응방은 원 간섭기에 원에 바칠 매를 기르려고 고려에 설치한 관청이다.
2025년 한국사 심화 18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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