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6회

고려이자겸의 난

14.(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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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고려 왕권을 뒤흔든 세 사건 — 왕규의 난에서 이자겸의 난까지

고려 전기와 중기에는 왕의 자리를 두고 신하나 외척이 힘으로 끼어드는 사건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 왕규의 난, 강조의 정변, 이자겸의 난은 각각 다른 시기에 일어났지만, 모두 신하의 세력이 왕권을 위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1. 945왕규의 난 — 외척 왕규가 자신의 외손자 광주원군을 왕으로 세우려다 실패, 정종에게 진압됨
  2. 1009강조의 정변 — 서북면 도순검사 강조가 군사를 이끌고 목종을 폐위, 대량원군(현종)을 세움
  3. 1010~1011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거란(요)이 2차 침입 → 강조 전사
  4. 1126이자겸의 난 — 외척 이자겸이 척준경과 함께 궁궐을 불태우고 인종을 위협
  5. 1135묘청 등이 서경 천도를 내세워 반란(묘청의 난), 김부식이 진압

왕규의 난(945)이 가장 이르고, 강조의 정변(1009), 이자겸의 난(1126) 순서로 이어진다.

해설 보기

2025년 한국사 심화 14번 해설

정답: 4번

  1. ① (가) - (나) - (다)

    정답: X

    (나) 945년 왕규의 난이 세 사건 가운데 가장 이르고 (다) 1009년 강조의 정변이 그다음인데, 이 선지는 (가) 1126년 이자겸의 난을 가장 앞에 놓아 순서가 틀렸다.

  2. ② (가) - (다) - (나)

    정답: X

    (나) 945년이 가장 이른 사건인데, 이 선지는 (다) 1009년을 가장 늦게 놓아 순서(가-다-나)가 틀렸다.

  3. ③ (나) - (가) - (다)

    정답: X

    (나) 945년 왕규가 광주원군을 왕으로 세우려다 발각되어 죽임을 당한 사건이 가장 이르고, (가) 1126년 이자겸이 척준경과 함께 궁궐을 침범한 이자겸의 난이 그다음인데, 이 선지는 (가)를 가장 앞에 놓아 틀렸다.

  4. ④ (나) - (다) - (가)

    정답: O

    (나) 945년 왕규의 난이 가장 이르고, (다) 1009년 강조가 목종을 폐위하고 현종을 옹립한 강조의 정변이 이어지며, (가) 1126년 이자겸과 척준경이 궁궐을 불태운 이자겸의 난이 가장 늦다.

  5. ⑤ (다) - (가) - (나)

    정답: X

    (다) 1009년 강조의 정변이 (가) 1126년 이자겸의 난보다 앞서는데, 이 선지는 (다)를 가장 앞에 놓아 순서(다-가-나)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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