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원론 · 2019년 제30회

미시경제학소비자이론의 응용

66.피셔(I. Fisher)의 기간 간 선택(intertemporal choice)모형에서 최적소비선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단, 기간은 현재와 미래이며, 현재소비와 미래소비는 모두 정상재이다. 무차별곡선은 우하향하며 원점에 대하여 볼록한 곡선이다.)

ㄱ. 실질이자율이 상승하면, 현재 대부자인 소비자는 미래소비를 증가시킨다.

ㄴ. 실질이자율이 하락하면, 현재 대부자인 소비자는 현재저축을 감소시킨다.

ㄷ. 실질이자율이 상승하면, 현재 차입자인 소비자는 현재소비를 감소시킨다.

ㄹ. 미래소득이 증가하여도 현재 차입제약에 구속된(binding) 소비자의 현재소비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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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보기

2019년 경제학원론 66번 해설

정답: 4번

  1. ① ㄱ, ㄴ

    정답: X

    ㄱ은 옳지만 ㄴ이 틀렸다 — 이자율이 내리면 대부자에게 대체효과는 저축을 줄이지만 소득효과는 저축을 늘려 방향이 정해지지 않는다.

  2. ② ㄴ, ㄷ

    정답: X

    ㄷ은 옳지만 ㄴ은 대체효과와 소득효과가 반대 방향이라 현재저축이 줄어든다고 단정할 수 없다.

  3. ③ ㄷ, ㄹ

    정답: X

    ㄷ·ㄹ은 옳지만 ㄱ이 빠졌다 — 이자율이 오르면 대부자는 대체효과·소득효과 모두 미래소비를 늘린다.

  4. ④ ㄱ, ㄷ, ㄹ

    정답: O

    이자율이 오르면 두 효과가 같은 쪽이라 대부자의 미래소비는 늘고(ㄱ) 차입자의 현재소비는 줄며(ㄷ), 차입제약에 묶인 사람은 현재소득만큼만 쓴다(ㄹ).

  5. ⑤ ㄴ, ㄷ, ㄹ

    정답: X

    ㄷ·ㄹ은 옳지만 ㄴ이 틀렸다 — 금리 하락은 대부자의 이자소득을 줄여 저축을 늘리는 소득효과도 함께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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