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 각론

하위개념부동산 조세의 국세·지방세·과세단계 분류의 하위개념이에요

부동산조세의 경제적 효과와 전가·귀착

부동산학개론 · 조세정책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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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누가 실제로 부담하는가는 세법이 아니라 탄력성이 정한다. 값이 올라도 물러설 곳이 없는 쪽이 더 많이 떠안고, 공급이 아예 늘 수 없는 토지에서는 소유자가 전부 진다.
조세의 경제적 효과는 결국 '누가 더 이동하기 어려운가(탄력성이 낮은가)'가 부담을 더 진다는 원리 하나로 수렴하므로, 공급·수요 중 어느 쪽이 비탄력적인지부터 확인하면 전가·귀착 문제를 풀 수 있다.
  1. 재산세 부과는 보유비용 증가로 이어져 주택수요를 감소시키고 주택가격을 하락시킨다(수요증가·가격상승은 틀림).
  2. 토지공급의 가격탄력성이 0(완전비탄력적)이면 부동산조세는 전부 토지소유자(공급자)가 부담하며, 일반적으로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수요의 가격탄력성보다 작을수록 공급자의 조세부담이 더 크다.
  3. 양도소득세 중과는 보유자가 처분(매각)을 미루게 하는 동결효과(lock-in effect)를 낳아 부동산 공급을 감소시킨다(매각을 앞당기거나 공급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며, 이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것도 아니다).
  4. 조세의 중립성은 조세가 시장의 자원배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이고, 조세의 귀착은 조세의 사실상 부담이 최종적으로 귀속되는 것을 말하며, 부동산 거래세를 부과하면 거래량이 감소해 경제적 순손실(초과부담)이 발생한다(발생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틀렸다).
  1. 동결효과로 인해 매각이 앞당겨지거나 부동산가격이 하락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각이 늦춰지고(lock-in) 공급 감소로 가격은 오히려 상승 압력을 받는다.

조세 전가·귀착 저울

법률상 납세자가 아니라 가격 변화 뒤 실제 부담자를 찾는다. 덜 움직이는 쪽, 즉 탄력성이 작은 쪽이 더 많이 부담한다.

공급 완전비탄력
수요자 0%공급자 100%
토지소유자 100% 부담
공급이 더 비탄력
수요자 35%공급자 65%
공급자 부담이 더 큼
수요가 더 비탄력
수요자 70%공급자 30%
수요자 부담이 더 큼
보유세 → 보유비용 증가거래세 → 거래량 감소·초과부담양도세 중과 → 매각 지연(loc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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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용 암기 포인트 (2025년 20번 유형)

조세의 경제적 효과는 결국 '누가 더 이동하기 어려운가(탄력성이 낮은가)'가 부담을 더 진다는 원리 하나로 수렴하므로, 공급·수요 중 어느 쪽이 비탄력적인지부터 확인하면 전가·귀착 문제를 풀 수…

재산세 부과는 보유비용 증가로 이어져 주택수요를 감소시키고 주택가격을 하락시킨다(수요증가·가격상승은 틀림).

토지공급의 가격탄력성이 0(완전비탄력적)이면 부동산조세는 전부 토지소유자(공급자)가 부담하며, 일반적으로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수요의 가격탄력성보다 작을수록 공급자의 조세부담이 더 크다.

양도소득세 중과는 보유자가 처분(매각)을 미루게 하는 동결효과(lock-in effect)를 낳아 부동산 공급을 감소시킨다(매각을 앞당기거나 공급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며, 이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것도 아니다).

조세의 중립성은 조세가 시장의 자원배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이고, 조세의 귀착은 조세의 사실상 부담이 최종적으로 귀속되는 것을 말하며, 부동산 거래세를 부과하면 거래량이 감소해 경제적 순손실(초과부담)이 발생한다(발생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틀렸다).

함정: 동결효과로 인해 매각이 앞당겨지거나 부동산가격이 하락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각이 늦춰지고(lock-in) 공급 감소로 가격은 오히려 상승 압력을 받는다.

예: 토지의 공급이 완전비탄력적인 경우, 토지에 부과되는 조세는 전부 토지소유자가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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