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 2018제16회

실천의 이념과 가치가치와 윤리

2.한국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서의 동료에 대한 윤리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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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회복지실천론 2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동료에 대한 윤리기준과 먼 것을 고른다. 슈퍼바이저가 직접 치료해서는 안 된다 — 슈퍼비전과 치료는 다른 관계이며, 개인 문제는 전문 치료로 이어 주어야 한다.

  1. 슈퍼바이저는 사회복지사의 개인적 문제가 클라이언트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경우 그를 직접 치료하여 해결해야 한다.

    정답: O

    직접 치료해서는 안 된다. 슈퍼바이저와 슈퍼바이지는 지도·평가의 관계에 있으므로, 그 위에 치료 관계를 겹치면 이중관계가 되어 둘 다 제구실을 못 한다. 개인적 문제는 알아차려 짚어 주되 다른 전문가에게 이어 주는 것이 옳은 대처다.

  2. 사회복지사가 전문적인 판단과 실천이 미흡하여 문제를 야기했을 때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

    정답: X

    자기 판단이나 실천이 모자라 문제가 생겼으면 덮지 않고 바로잡아야 한다. 그 자리에서 우선 지켜야 할 것은 클라이언트의 이익이다. 잘못을 감추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남기기 때문이다.

  3. 슈퍼바이저는 전문적 기준에 의해 공정히 책임을 수행하며, 사회복지사ㆍ수련생 및 실습생에 대한 평가는 저들과 공유해야 한다.

    정답: X

    평가는 정해진 전문적 기준에 따라 하고 그 결과를 당사자와 나눠야 한다.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평가받았는지 알 수 없으면 평가가 성장의 발판이 되지 못한다.

  4.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전문직의 이익과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동료와 협력해야 한다.

    정답: X

    혼자서는 바꿀 수 없는 처우와 제도의 문제가 있으므로 동료와 힘을 모아야 한다. 전문직의 권익 증진도 윤리기준에 담긴다. 처우와 제도의 문제는 혼자 목소리를 내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5. 슈퍼바이저는 개인적인 이익의 추구를 위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

    정답: X

    지도하고 평가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은 힘을 쥐고 있다는 뜻이다. 그 힘을 자기 이익에 쓰면 곧바로 남용이 된다. 평가 권한을 쥔 자리라 남용의 위험이 늘 따라붙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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