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4제22회

정신역동이론아들러

6.아들러(A. Adler)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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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인간행동과 사회환경 6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아들러의 인간관을 묻는다. 오답 넷이 모두 아들러가 반대한 것을 그의 주장인 양 적어 놓았다 — 점성원리는 에릭슨, 무의식적 결정론은 프로이트의 것이고, 아들러는 창조성과 유전·환경을 모두 인정했다.

  1. 성격은 점성원리에 따라 발달한다.

    정답: X

    에릭슨의 원리다. 점성원리(epigenetic principle)는 각 단계가 앞 단계 위에 정해진 순서로 쌓인다는 것으로, 에릭슨이 태아의 기관 형성에서 빌려 온 말이다.

  2. 개인의 창조성을 부정한다.

    정답: X

    정반대다. 아들러는 창조적 자기(creative self)를 이론의 알맹이로 삼았다. 같은 유전과 환경을 받아도 그것을 어떻게 쓸지는 그 사람이 정한다는 것이며, 그래서 아들러의 사람은 조건의 산물이 아니다.

  3. 무의식적 결정론을 고수하고 있다.

    정답: X

    무의식적 결정론은 프로이트의 것이다. 아들러는 그 점 때문에 프로이트와 갈라섰고, 사람을 과거에 떠밀리는 존재가 아니라 미래의 목표에 이끌리는 존재로 보았다.

  4. 유전적ㆍ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을 배제한다.

    정답: X

    배제하지 않았다. 아들러는 유전과 환경이 재료가 된다는 것을 인정했다. 다만 그것이 사람을 정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재료로 무엇을 만드느냐가 그 사람이라고 보았다.

  5. 인간을 목표지향적 존재로 본다.

    정답: O

    아들러 이론의 뼈대다. 사람은 열등감을 메우고 우월을 좇으며 스스로 세운 가상적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원인이 뒤에서 미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앞에서 끄는 목적론적 인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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