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4제22회

행동·인지이론피아제

12.피아제(J. Piaget)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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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2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피아제의 개념을 훑되 단계 하나를 옮겨 놓았다. 추상적 사고는 구체적 조작기가 아니라 그 다음인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의 성취다.

  1. 인간은 자신과 환경 사이에 조화로운 관계인 평형화(equilibration)를 이루고자 하는 경향성이 있다.

    정답: X

    평형화는 피아제 이론에서 발달을 밀고 가는 힘이다. 이미 가진 틀로 설명되지 않는 일을 만나면 불균형이 생기고, 그것을 풀려는 움직임이 동화와 조절을 일으킨다.

  2. 감각운동기에 대상영속성(object permanence)을 획득한다.

    정답: X

    대상영속성은 눈에서 사라져도 그것이 계속 있다는 것을 아는 능력으로, 감각운동기(0~2세) 후반에 자리 잡는다. 이불로 가린 장난감을 찾아내는 행동이 그 신호다.

  3. 조절(accommodation)은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기존의 도식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 X

    조절의 정의가 맞다. 새 정보가 기존 틀에 들어가지 않을 때 틀 자체를 고치는 것이며, 틀에 밀어 넣는 동화와 짝을 이룬다. 네발짐승을 모두 「개」라 부르던 아이가 말을 만나 틀을 나누는 순간이 조절이다.

  4. 구체적 조작기에는 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정답: O

    단계가 앞섰다. 추상적 사고는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의 성취다. 구체적 조작기(7~12세)는 이름 그대로 눈앞의 구체적 사물에 대해서만 논리적으로 따질 수 있고, 「만약 ~라면」 같은 가설은 아직 다루지 못한다.

  5. 보존(conservation) 개념 획득을 위해서는 동일성, 가역성, 보상성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정답: X

    보존개념이 서려면 세 가지를 알아야 한다 — 더하거나 빼지 않았으니 그대로라는 동일성, 되돌리면 원래대로라는 가역성, 한쪽이 길어진 만큼 다른 쪽이 좁아졌다는 보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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