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 · 2025제28회

자본자본총계의 증감

26.(주)한국의 20×1년 초 자본총계는 ₩500,000이다. 20×1년 중 다음과 같은 거래가 발생하였다고 할 때, 20×1년 말 자본총계는?

○ 보통주 10주(주당 액면금액 ₩1,000)를 주당 ₩2,000에 발행하여 전액 납입받았으며, 주식발행비 ₩3,000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 보통주 20주(주당 액면금액 ₩1,000)를 주당 ₩900에 매입하여 소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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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회계원리 26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자본총계를 물으면 항목을 하나씩 따지지 말고 현금이 드나든 자취만 따라간다. 액면·감자차익 같은 자본 내부의 이동은 총계를 건드리지 않는다.

  1. ₩490,000

    정답: X

    ₩490,000은 증자 유입을 빠뜨리고 소각만 반영했을 때 이르는 값이다. 자본총계는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모두 따라가야 한다.

  2. ₩497,000

    정답: X

    ₩497,000은 주식발행비 ₩3,000을 자본에서 빼면서 소각액을 액면 ₩20,000으로 잡았을 때 나온다. 소각으로 실제 나간 현금은 20주 × ₩900 = ₩18,000이다.

  3. ₩499,000

    정답: O

    자본총계는 회사 금고를 드나든 돈으로 따진다. 증자로 10주 × ₩2,000 = ₩20,000이 들어오고 주식발행비 ₩3,000이 나가 순 +₩17,000, 자기주식을 사서 소각하느라 20주 × ₩900 = ₩18,000이 나갔다. 500,000 + 17,000 − 18,000 = ₩499,000이다. 액면금액이나 소각 과정의 감자차익은 자본 안에서 자리만 옮길 뿐 총계를 바꾸지 않는다.

  4. ₩500,000

    정답: X

    ₩500,000은 기초 자본총계 그대로다. 증자와 소각의 금액이 우연히 비슷해 보여도 ₩17,000과 ₩18,000으로 서로 다르다.

  5. ₩502,000

    정답: X

    ₩502,000은 소각을 액면 ₩20,000으로 잡고 그 차액을 이익으로 더했을 때 이르는 값이다. 감자차익은 자본잉여금일 뿐 자본총계를 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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