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3제21회

과학적 방법과 연구윤리연구윤리

1.사회조사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연구윤리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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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사회복지조사론 1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연구윤리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공익과 윤리의 순서다 — 연구의 값어치가 아무리 커도 참여자를 지키는 일이 앞선다. 이 순서를 뒤집었던 것이 터스키기 매독 연구 같은 역사적 참사였다.

  1. 참여자의 익명성과 비밀을 보장한다.

    정답: X

    익명성과 비밀보장은 참여자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장치다. 식별정보를 떼어 내 보관하고 접근을 제한하는 일이 연구설계의 한 부분으로 들어가며, 언제 자료를 폐기할지까지 미리 정해 둔다.

  2. 참여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참여를 중단할 수 있음을 사전에 고지한다.

    정답: X

    동의는 한 번 받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거둘 수 있어야 진짜 자발적인 것이 된다. 그만두어도 불이익이 없다는 점까지 함께 알려야 한다.

  3. 일반적으로 연구의 공익적 가치가 연구윤리보다 우선해야 한다.

    정답: O

    순서가 거꾸로다. 연구의 공익적 가치가 크다는 이유로 참여자의 권리를 뒤로 미룰 수 없다. 「좋은 목적이니 조금 해쳐도 된다」는 논리로 벌어진 것이 나치 인체실험과 터스키기 매독 연구였고, 그 반성에서 뉘른베르크 강령과 헬싱키 선언이 나왔다.

  4. 참여자가 연구에 참여하여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사전에 고지한다.

    정답: X

    받게 될 혜택과 감수해야 할 위험을 모두 알려야 참여자가 스스로 저울질할 수 있다. 혜택만 부풀려 알리는 것은 자발성을 해치며, 사례비가 지나치게 크면 그 자체가 사실상의 강요가 된다.

  5. 참여자의 연구 참여는 자발적이어야 한다.

    정답: X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정해 참여해야 한다. 그래서 상하관계에 있는 사람(학생·직원·시설 이용자)을 대상으로 삼을 때는 거절해도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특히 분명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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