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3제21회

측정측정수준·척도

22.척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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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사회복지조사론 22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네 척도를 묻는다. 옳은 것은 보가더스가 누적척도라는 것이다. 나머지는 리커트의 가중치, 평정척도의 문항 평가, 거트만의 차원, 의미차별의 형용사 성질을 각각 틀리게 적었다.

  1. 리커트(Likert)척도는 개별문항의 중요도를 차등화한다.

    정답: X

    차등화하지 않는다. 리커트척도는 모든 문항에 같은 무게를 두고 점수를 그대로 더한다. 문항마다 강도를 매겨 무게를 다르게 주는 쪽은 서스톤척도다.

  2. 보가더스(Bogardus)의 사회적 거리척도는 누적척도이다.

    정답: O

    옳다. 보가더스의 사회적 거리척도는 「이웃으로 받아들이겠다」에 동의하면 그보다 먼 관계에도 당연히 동의하게 되는 누적척도이며, 거트만척도와 같은 계열이다.

  3. 평정(rating)척도는 문항의 적절성 평가가 용이하다.

    정답: X

    적절성 평가가 어렵다. 평정척도는 만들기 쉬운 대신 문항이 정말 그 개념을 재는지 확인할 절차가 따로 없다. 문항 평가가 쉬운 쪽은 전문가 평정을 거치는 서스톤척도다.

  4. 거트만(Guttman)척도는 다차원적 내용을 분석할 때 사용된다.

    정답: X

    단차원 척도다. 거트만척도는 하나의 차원 안에서 문항을 강도 순으로 늘어놓는 것이므로 다차원 내용에는 쓸 수 없다. 여러 차원을 다루려면 요인분석 같은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5. 의미차별(semantic differential)척도는 느낌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한 쌍의 유사한 형용사를 사용한다.

    정답: X

    형용사의 성질이 반대다. 의미차별척도는 뜻이 반대인 형용사 한 쌍(좋다-나쁘다, 강하다-약하다)을 양 끝에 둔다. 유사한 형용사를 쓰면 양 끝이 구분되지 않아 척도가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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