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2제20회

표집비확률표집

17.다음 사례의 표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400명의 명단에서 80명의 표본을 선정하는 경우, 그 명단에서 최초의 다섯 사람 중에서 무작위로 한 사람을 뽑는다. 그 후 표집간격 만큼을 더한 번호에 해당하는 사람을 표본으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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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사회복지조사론 17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체계적표집을 사례로 묻는다. 「명단에서 첫 사람을 무작위로 고른 뒤 일정 간격으로 뽑는다」가 그 정의이며, 그러려면 반드시 표집틀(명단)이 있어야 한다.

  1. 단순무작위 표집이다.

    정답: X

    체계적표집이다. 단순무작위표집은 매번 무작위로 뽑지만, 사례는 첫 사람만 무작위로 고르고 그 뒤로는 간격(400÷80=5)마다 기계적으로 뽑았다.

  2. 표집틀이 있어야 한다.

    정답: O

    옳다. 몇 번째 사람을 뽑으려면 번호가 매겨진 명단이 있어야 하므로 표집틀은 이 방법의 전제다. 명단이 없으면 간격을 셀 대상 자체가 없다.

  3. 모집단의 배열에 일정한 주기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정답: X

    주기성은 오히려 피해야 할 것이다. 명단이 어떤 주기를 띠고 있고 그 주기가 표집간격과 맞물리면 특정 성질의 사람만 계속 뽑혀 표본이 치우친다 — 체계적표집의 대표적 함정이다.

  4. 비확률표집법을 사용하였다.

    정답: X

    확률표집이다. 첫 사람을 무작위로 골랐으므로 각 사람이 뽑힐 확률을 계산할 수 있으며, 그것이 확률표집의 정의다. 뒤로는 기계적으로 뽑지만 시작점이 무작위라는 점이 결정적이다.

  5. 모집단에 대한 대표성이 부족하다.

    정답: X

    대표성이 좋은 편이다. 명단 전체에 고르게 퍼져 뽑히므로 단순무작위 못지않은 대표성을 지니며, 실제 조사에서 널리 쓰인다. 다만 명단이 주기성을 띠면 그 장점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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