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2제20회

설계와 분석질적연구

25.근거이론의 분석방법에서 축코딩(axial coding)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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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사회복지조사론 25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근거이론의 축코딩을 묻는다. 개방코딩으로 흩어 놓은 범주들을 중심현상을 축으로 인과조건·맥락·전략·결과로 엮는 단계이며, 그 다음 선택코딩에서 핵심범주로 통합한다.

  1. 추상화시킨 구절에 번호를 부여한다.

    정답: X

    개방코딩의 앞 단계 작업이다. 자료를 잘게 나누고 이름을 붙이는 일이며, 축코딩은 그렇게 만들어진 개념·범주를 관계로 엮는 단계다 — 재료를 만드는 일과 조립하는 일의 차이다.

  2. 개념으로 도출된 내용을 가지고 하위범주를 만든다.

    정답: X

    개방코딩이다. 개념을 모아 하위범주와 범주를 만드는 것이 개방코딩의 결과물이며, 축코딩은 그렇게 나온 범주들 사이의 관계를 세우는 단계다.

  3. 발견된 범주의 속성과 차원을 고려하여 유형화를 시도한다.

    정답: X

    개방코딩 단계의 작업이다. 범주의 속성과 차원을 밝혀 유형을 나누는 것은 범주 자체를 다듬는 일이며, 범주와 범주를 이어 붙이는 축코딩과 층이 다르다.

  4. 이론개발을 위해 핵심범주를 중심으로 다른 범주와의 통합과 정교화를 만드는 과정을 진행한다.

    정답: X

    선택코딩이다. 핵심범주를 정하고 다른 범주들을 그 둘레로 통합해 하나의 이론으로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이며, 축코딩 다음에 온다 — 개방 → 축 → 선택 순서를 외워 두면 갈린다.

  5. 발견된 범주를 가지고 중심현상을 중심으로 인과적 조건을 만든다.

    정답: O

    축코딩이 맞다. 중심현상을 가운데 두고 그것을 낳은 인과조건, 놓인 맥락, 끼어드는 중재조건, 취한 작용·상호작용 전략, 그리고 결과를 이어 붙이는 패러다임 모형을 만든다. 흩어진 범주에 뼈대를 세우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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