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2제20회

측정신뢰도·타당도

11.척도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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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사회복지조사론 11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네 척도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서스톤척도의 개발 난이도다 — 전문가 수십 명이 문항마다 강도를 매겨야 하므로 만들기가 가장 어려운 척도다. 쉬운 쪽은 리커트다.

  1. 리커트척도(Likert scale)는 문항 간 내적 일관성이 중요하다.

    정답: X

    리커트척도는 여러 문항의 점수를 더해 하나의 값으로 만들므로, 문항들이 같은 것을 재고 있어야(내적 일관성) 그 합이 뜻을 갖는다. 크론바흐 α로 그것을 확인한다.

  2. 거트만척도(Guttman scale)는 누적 척도이다.

    정답: X

    거트만척도는 문항을 강도 순으로 늘어놓아 어디까지 동의했는지로 태도를 잰다. 앞 문항에 동의하면 뒤 문항에도 당연히 동의하게 되는 누적구조이며, 보가더스척도가 같은 계열이다.

  3. 서스톤척도(Thurstone scale)의 장점은 개발의 용이성이다.

    정답: O

    가장 만들기 어려운 척도다. 서스톤척도는 문항 후보를 모아 전문가 수십 명에게 각 문항의 강도를 매기게 하고 그 평정값으로 척도값을 정한다. 시간과 품이 많이 들어 실제로는 잘 쓰이지 않으며, 개발이 쉬운 쪽은 리커트척도다.

  4. 보가더스척도(Borgadus scale)는 사회집단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측정하는 데 적절하다.

    정답: X

    보가더스척도는 「이웃으로 받아들이겠다」에서 「같은 나라 사람으로 받아들이겠다」까지 거리를 단계로 늘어놓아 집단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잰다. 인종·민족 사이의 편견을 재려고 만들어졌다.

  5. 의미분화척도(semantic differential scale)의 문항은 한 쌍의 대조되는 형용사를 사용한다.

    정답: X

    의미분화척도는 뜻이 반대인 형용사 한 쌍(좋다-나쁘다, 강하다-약하다)을 양 끝에 두고 그 사이 어디쯤인지 고르게 한다. 대개 7점으로 나누며 이미지나 느낌을 잴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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