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 2024제22회

관계와 면접관계론

23.경청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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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사회복지실천론 23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경청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반응이다 — 경청은 잠자코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끄덕이고 되물으며 듣고 있음을 알리는 적극적인 활동이다.

  1. 클라이언트와 시선을 맞추어야 한다.

    정답: X

    눈을 맞추는 것은 「당신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신호다. 다만 문화나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상대에 맞춰 조절한다.

  2.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

    정답: O

    반응해야 한다. 경청은 잠자코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끄덕이고 「그랬군요」라고 받아 주며 되묻는 적극적 경청이다. 아무 반응이 없으면 말하는 쪽은 듣고 있는지 알 수 없어 이야기를 멈춘다.

  3. 클라이언트의 언어적ㆍ비언어적 표현을 함께 파악해야 한다.

    정답: X

    말과 함께 표정·자세·목소리 떨림까지 들어야 한다. 말과 몸이 어긋나 있으면 그 어긋남 자체가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경청은 귀와 눈을 함께 쓰는 일이 된다.

  4. 클라이언트의 감정과 사고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다.

    정답: X

    겉으로 한 말만이 아니라 그 아래 있는 감정과 생각까지 헤아리는 것이 경청이다. 그래야 공감으로 이어지며, 말의 내용만 받아 적는 것은 경청이 아니다.

  5. 클라이언트에 대한 열린 마음과 수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정답: X

    판단하려 들면 듣는 귀가 좁아진다. 열린 마음과 수용적인 태도가 있어야 그 사람이 하려는 말이 그대로 들어오며, 그래서 경청은 기술이자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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