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 2024제22회

관계와 면접관계론

17.사회복지실천 관계의 요소인 수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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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사회복지실천론 17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수용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허용이다 — 수용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지, 규범에서 벗어난 행동까지 괜찮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1. 클라이언트를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

    정답: X

    지금 그 사람의 모습을 좋다 나쁘다 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수용이다. 약점과 바람직하지 못한 면까지 한 인격으로 인정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2. 클라이언트의 부정적인 감정도 받아들인다.

    정답: X

    분노·미움·죄책감 같은 감정도 그 사람의 일부이므로 받아들인다. 그런 감정을 드러내도 밀려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비로소 속의 이야기가 나온다.

  3. 사회규범에서 벗어난 행동도 허용할 수 있다.

    정답: O

    허용과 다르다. 수용은 그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이지 행동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다. 학대나 폭력처럼 규범에서 벗어난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당신을 받아들이지만 그 행동은 안 된다」로 갈라 다루는 것이 수용의 실제 모습이다.

  4. 편견이나 선입관을 줄여나가면 수용에 도움이 된다.

    정답: X

    미리 갖고 있던 판단이 남아 있으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유형을 보게 된다. 자기 편견을 알아차려 줄여 나가는 일이 수용의 조건이며, 그래서 자기인식이 함께 요구된다.

  5. 클라이언트가 안도감을 갖게 하여 현실적인 방법으로 문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답: X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고, 그래야 방어를 내려놓고 현실을 마주할 수 있다. 수용이 개입의 출발점이 되는 까닭이며, 그 자체로 변화의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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