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 2022제20회

실천과정계획과 계약

25.사회복지서비스 계획수립단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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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사회복지실천론 25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계획수립단계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계약서를 누가 쓰는가다 — 계약은 양쪽이 함께 만들고 서명하는 것이며, 클라이언트 혼자 쓰는 각서가 아니다.

  1. 계획의 목표는 기관의 기능과 일치해야 한다.

    정답: X

    그 기관이 할 수 없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지킬 수 없는 약속이 된다. 기관의 기능 안에서 목표를 세워야 하는 까닭이며, 넘어서는 것은 다른 곳으로 의뢰한다.

  2. 목표설정은 미시적 수준과 거시적 수준에서 클라이언트의 변화를 고려한다.

    정답: X

    개인의 변화만이 아니라 그를 둘러싼 환경과 제도의 변화까지 목표에 넣을 수 있다. 미시와 거시를 함께 보는 것이 통합적 접근의 태도이며, 계획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3. 계약서는 클라이언트만 작성하여 과업과 의무를 공식화한다.

    정답: O

    양쪽이 함께 작성한다. 계약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가 각자의 과업과 의무를 함께 적고 서명하는 것이다. 클라이언트만 작성하면 의무가 한쪽에만 얹히므로 계약이 아니라 각서가 되며, 협력관계라는 전제 자체가 무너진다.

  4. 목표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결과를 포함하여 클라이언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정답: X

    클라이언트가 바라는 것이 목표에 들어 있어야 스스로 움직인다. 사회복지사가 보기에 좋은 것만 담으면 남의 목표가 되어 버려 참여가 따라오지 않는다.

  5. 계획단계의 목표는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합의하여 결정한다.

    정답: X

    목표는 한쪽이 정해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정한다. 그래야 클라이언트가 그 목표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며, 계약이 성립하는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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