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 2021제19회

실천의 역사와 현장실천현장과 역할

14.사회복지사의 옹호 활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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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사회복지실천론 14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옹호 활동과 먼 것을 고른다. 사회복지사가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주도하는 것은 당사자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것이라, 스스로 목소리를 내게 돕는 옹호의 방향과 어긋난다.

  1.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영유아를 대변한다.

    정답: X

    스스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영유아를 대신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사례옹호의 전형이다. 대변하지 않으면 그 권리가 아무 데도 닿지 못하는 대상이 있다.

  2. 무국적 아동의 교육 평등권을 위한 법안을 제안한다.

    정답: X

    법안을 제안해 제도 자체를 바꾸려는 것은 정책옹호다. 한 아이가 아니라 같은 처지의 모든 아이에게 미친다는 점에서 사례옹호와 미치는 범위가 다르다.

  3.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 집단의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주도한다.

    정답: O

    당사자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것이다.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집단이라면 사회복지사는 그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도록 뒷받침하는 쪽에 서야 한다.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주도하면 그 순간 당사자는 다시 대상이 되어, 힘을 되찾게 하려던 옹호의 뜻이 뒤집힌다.

  4. 이주 노동자에게 최저 임금을 받을 권리를 교육한다.

    정답: X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도 옹호다. 몰라서 못 받는 일을 막는 가장 앞선 단계이며, 스스로 주장할 힘을 기른다는 점에서 임파워먼트와 맞물린다.

  5. 철거민들의 자체 회의를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의 공간을 제공한다.

    정답: X

    당사자들이 모여 스스로 논의할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도 옹호다. 대신 말하지 않고 말할 판을 깔아 주는 방식이며, 자조 조직을 뒷받침하는 일이 여기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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