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18제16회

개인대상 실천모델정신역동·심리사회모델

18.다음의 사례에서 사용한 사회복지실천기술은? 클라이언트: “아버지께 화내서 너무 죄송해요.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당뇨를 앓고 계 시거든요. 더구나 당뇨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다리 절단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술을 계속 드실 때에는 화를 내게 돼요. 나는 왜 우리가 잘 지 내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사회복지사: “아버지를 걱정하고 관계가 향상되길 바라지만 때때로 아버지와 함께하 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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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회복지실천기술론 18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환언(바꿔 말하기)을 묻는다. 클라이언트가 길게 한 말을 사회복지사의 말로 간추려 되돌려 준 것이며, 새 뜻을 더하지 않는다는 점이 해석·재명명과 갈리는 자리다.

  1. 재명명(reframing)

    정답: X

    재명명은 같은 사실에 다른 뜻을 붙여 달리 보게 하는 것이다. 사례는 뜻을 바꾸지 않고 흩어져 있던 말을 정리해 되돌려 주었을 뿐이라 층이 다르다.

  2. 탐색(probing)

    정답: X

    탐색은 더 알아보려고 캐물어 들어가는 것이다. 사례는 묻지 않고 받아 되돌려 주었다.

  3. 환언(paraphrasing)

    정답: O

    환언이 맞다. 「죄송하다」, 「화가 난다」, 「잘 지내지 못한다」로 흩어져 있던 말을 「걱정하고 관계가 나아지길 바라지만 함께하기가 어렵다」로 간추려 되돌려 주었다. 새 뜻을 더하지 않고 정리해 비춰 준다는 점이 이 기법의 자리이며, 클라이언트는 그 말을 들으며 자기 마음을 또렷하게 본다.

  4. 지시(direction)

    정답: X

    지시는 무엇을 하라고 일러 주는 기법인데, 사례에는 행동을 권하거나 방향을 정해 준 대목이 없다. 사회복지사는 들은 것을 간추려 되돌려 주었을 뿐이다.

  5. 해석(interpretation)

    정답: X

    해석은 알아차리지 못한 무의식적 뜻을 짚어 새로 보게 하는 것이다. 사례는 이미 한 말의 범위 안에서 정리했을 뿐 새 뜻을 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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