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18제16회

가족대상 실천가족치료모델

7.사티어(V. Satir)의 의사소통유형과 그 내용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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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회복지실천기술론 7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사티어의 유형을 자기·타인·상황 셋으로 가른다. 걸리는 자리는 초이성형이다 — 자기와 타인을 모두 빼고 상황만 살리는 유형이다.

  1. 아첨형: 자신 무시, 타인 존중, 상황 존중

    정답: X

    아첨형(회유형)은 자기를 지우고 타인과 상황을 살린다. 「다 내 잘못이야」라며 비위를 맞추는 모습이며, 자기 감정을 접어 두므로 안에는 억울함이 쌓인다.

  2. 일치형: 자신 존중, 타인 존중, 상황 존중

    정답: X

    일치형은 자기·타인·상황 셋을 모두 살린다. 느끼는 대로 말하면서도 상대와 상황을 함께 살피므로, 다섯 유형 가운데 유일하게 기능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3. 비난형: 자신 존중, 타인 무시, 상황 존중

    정답: X

    비난형은 자기와 상황을 살리고 타인을 무시한다. 「너 때문이다」라며 짧고 강하게 몰아세워 자기를 지키는 모습이며, 그 말의 결이 초이성형과 뚜렷이 갈린다.

  4. 산만형: 자신 무시, 타인 무시, 상황 무시

    정답: X

    산만형은 자기·타인·상황 셋 다 무시한다. 상황과 동떨어진 말로 초점을 흩뜨려 그 자리를 벗어나려 하며, 넷 가운데 가장 다루기 어려운 유형으로 꼽힌다.

  5. 초이성형: 자신 존중, 타인 무시, 상황 무시

    정답: O

    자기와 타인을 모두 무시하고 상황만 살린다. 초이성형은 감정을 빼고 논리와 규칙, 자료만 남기므로 자기 무시·타인 무시·상황 존중이다. 자기를 존중한다고 적은 것이 이 선지가 어긋난 자리이며, 자기를 살리고 타인을 무시하는 쪽은 비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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