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18제16회

가족대상 실천가족사정

1.다음의 사례에 나타난 가족 의사소통 내용은? 아버지는 아들에게 “가족회의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밝힐 줄 알아야 한 다.”라고 평소에 강조한다. 그런데 막상 가족회의에서 아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너는 아직 어리니 가만히 있어!”라고 하면서 면박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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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회복지실천기술론 1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이중구속을 묻는다. 「소신 있게 말하라」와 「가만히 있어라」라는 서로 어긋나는 두 메시지가 함께 오므로, 어느 쪽을 따라도 어긋나게 되는 자리에 놓인다.

  1. 구두점

    정답: X

    구두점(구두법)은 오가는 흐름 가운데 어디를 시작으로 볼지가 사람마다 달라 서로 「네가 먼저 시작했다」고 여기는 현상이다. 사례에는 그런 시작점 다툼이 없다.

  2. 이중구속

    정답: O

    이중구속이 맞다. 「소신 있게 밝혀라」라는 말과 「가만히 있어라」라는 행동이 서로 어긋나는 두 메시지로 함께 오고, 아들은 그 자리를 벗어날 수도 없다. 말하면 면박을 받고 말하지 않으면 아버지의 가르침을 어기게 되므로 어느 쪽을 골라도 지는 짜임이며, 베이트슨이 이를 이중구속이라 불렀다.

  3. 피드백

    정답: X

    피드백은 내보낸 것에 대한 반응이 다시 들어와 다음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사례가 말하는 모순된 두 메시지와 다르다.

  4. 역설적 지시

    정답: X

    역설적 지시는 치료자가 일부러 증상을 하라고 시키는 개입기법이다. 사례는 개입이 아니라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의사소통의 모습이다.

  5. 이중질문

    정답: X

    이중질문은 한 번에 두 가지를 묻는 면접의 잘못이다. 사례는 묻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어긋나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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