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17제15회

개인대상 실천모델인지행동모델

7.인지행동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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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사회복지실천기술론 7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인지행동모델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주관적 경험이다 — 이 모델은 같은 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인다고 보아 개인의 독특한 인지구조를 오히려 중시한다.

  1. 인간행동은 의지에 의해 결정된다.

    정답: X

    사람은 자극에 그대로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골라 행동한다고 본다. 그 의지가 있기에 생각을 바꾸면 행동도 바뀐다는 개입이 성립한다.

  2. 인간행동은 전 생애에 걸쳐 학습된다.

    정답: X

    타고난 것이 아니라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라 보므로, 잘못 배운 것은 다시 배울 수 있다고 본다. 학습으로 설명하고 학습으로 되돌리는 것이 이 모델의 틀이다.

  3. 주관적인 경험의 독특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정답: O

    독특성을 인정한다. 같은 사건을 겪어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그래서 다르게 느낀다는 것이 이 모델의 출발점이며, 그 사람만의 인지도식과 자동적 사고를 찾아내는 것이 개입의 첫걸음이다. 독특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개인별 인지 재구조화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4. 구조화된 접근을 강조한다.

    정답: X

    회기 수와 과제, 진행 순서를 미리 정해 놓고 짜인 대로 진행한다. 구조화되어 있어 단기간에 쓰기 좋고 효과를 재기도 쉽다는 것이 이 모델의 강점이다.

  5. 지적 능력을 가진 클라이언트에게 적용이 보다 용이하다.

    정답: X

    자기 생각을 들여다보고 근거를 따져 보아야 하므로 일정한 지적 능력과 언어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어려운 클라이언트에게는 적용이 제한된다는 것이 이 모델의 한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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